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14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학교로 간 할머니’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8가지 주제로 자연물을 이용한 손수건 만들기, 씨앗 보물 찾기, 채소 수확 및 채소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속감, 성취를 통한 만족감을 치유목표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자연 치유의 효과를 경험하여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감소로 일상 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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