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는 연간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행한다.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또는 차상위계층이 2025년 이후 상해나 질병 등의 이유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형 긴급복지 사업을 통해 간병비를 지원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평택시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해당 사업에 참여해 지난 20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간병비를 지원해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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