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카누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K-2 10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 선수가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K-4 5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송지웅·정유성 선수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C-4 200M 종목에서는 강신홍·김유호·김현우·오해성 선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단체전 전반에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은메달 6개(C-2 1000MㆍK-2 500MㆍK-1 200MㆍC-1 200MㆍK-2 200MㆍK-4 200M) ▲동메달 1개(C-2 500M)를 추가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편 카누스프린트 월드컵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국가대표 장상원 선수는 지난 4월 중국에서 열린 ‘2026 ACC 카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K-4 500M)을 목에 걸며 연수구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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