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찰 포인트 등 갖춰 연내 완공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에 탐방로를 조성한다.
시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낙동강 강바람길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생태 관광 및 여가 활동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탐방로는 총길이 약 1.3km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갈대 습지를 따라 방문객들이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찰 포인트와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상세한 계획 수립과 하천점용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연말에 개방될 예정이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다.
낙동강과 구미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는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개통한 ‘낙동강 비산 나룻길’과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자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