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4일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구성하고 연수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에 전문성을 갖춘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교장, 교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62명을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으로 선정하여 운영 중이다.
현장자문단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 발생 시 신속 지원, 관련 연수, 정책 자문, 자료 개발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사례 분석, 학생생활지도고시에 따른 교육활동 등을 다뤘으며, 워크숍에서는 학교·학급 특성에 맞춘 교육활동 보호 방안 및 자문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교사들이 안심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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