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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기후 불확실성 대응 위해 ‘예비보강 근무’ 신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변은선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계절에 관계없이 대기 불안정으로 기습 호우가 예상될 때 상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예비보강 근무’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2023년 연 강수량은 1,543mm로 2022년 1,515mm 대비 102% 수준을 기록했으며 우기(6~8월)에 강우가 집중됐다. 또한 장마기간 중 강수일수 대비 강수량(강우 강도)은 관측 이래 지난해에 가장 강하고 많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구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추세여서 철저한 상시 점검과 모니터링, 이상징후 발생 시 사전 통제 등이 필요하다”며 “국지성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더욱 집중하고자 예비보강 근무를 신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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