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일 평택호 관광단지 인근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에 유입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농어촌공사와 공무원 등 50여 명이 모여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변 유입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재활용 여부를 선별해 최대한 재활용하고,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처분할 방침이다.
평택시 생태하천과에서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앞으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하천에 유입되는 쓰레기가 대부분 생활 쓰레기인 점을 감안해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모두가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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