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산불은 온도가 높고 습도가 낮은 3~5월 봄철에 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해당 기간 동안 대책본부 구성·운영을 통해 총력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공원녹지과 전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구는 산불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초동 진화 체계 구축, 소방서와 군부대 등 각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추진 전략으로 삼아 봄철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명을 채용해 현장 산불예방활동도 추진한다.
무선중계기를 설치해 산불 발생 시 원활한 상황 전파를 통해 산불을 초동 진화할 수 있도록 예방체계를 구축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산불의 주 원인이 등산객 실화에 의한 인재인 만큼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에 중점을 둬 주민과 산림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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