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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상반기 퇴직예정공무원 빵 나눔 봉사활동.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2024년 상반기 퇴직예정 공무원 8명이 제빵사로 변신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답십리제1동 주민센터 4층)를 찾은 이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호두빵 ▲밤과자 ▲머핀 등을 직접 만들어 지역내 복지시설 3곳에 매주 100개씩 총 300개의 빵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각 동 자원봉사캠프의 캠프장 및 활동가들과 함께 ‘빵 봉사’에 참여한 8명의 퇴직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수요일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퇴직예정자들의 빵 봉사는 오는 28일에도 이어진다.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수혜자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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