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제16회 자활학교 성료… ‘희망의 동반자’로 나선다.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7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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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제16회 자활학교’ 개최 사진.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민혜)는 지난 3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이틀간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자활근로 참여 주민 2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6회 자활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2~3월 개최되어 온 ‘자활학교’는 참여 주민들에게 필수 지식과 맞춤형 소양을 제공하는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의 대표적인 연례행사다.

봄을 맞아 열린 이번 ‘제16회 자활학교’에서는 참여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자활사업 지침교육 ▲소방안전교육 ▲성인지감수성교육 ▲웃음 치료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조민혜 센터장은 “자활은 결코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연대하여 나아가는 여정”이라며, “센터의 모든 실무자가 주민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언제나 같은 보폭으로 함께 걷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연대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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