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투어’ 어플 설치 후 스탬프 획득
강화 농특산품, 기념 배지 등 완주 선물 증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11월까지 주요 관광지에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앱 기반 GPS 위치 인증 기능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투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강화 농특산품과 기념 배지 등을 완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의 코스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교동도 코스, 연미정과 강화평화전망대 등으로 구성된 강화도 코스 등 다양하다. 수시로 원도심, 역사문화 등의 테마로 이벤트성 코스를 선보이는 등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강화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강화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스탬프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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