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134개소 청소년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청소년쉼터 종합평가에서 인천시 여자단기쉼터 ‘하모니’와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예꿈’이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쉼터 종합평가는 운영 기간 2년 이상의 청소년쉼터 134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평가는 ▲조직 운영·재정 ▲인적자원 관리·직원복지 ▲시설환경 및 안전관리 ▲청소년 이용률 및 권리 보호 ▲프로그램 및 서비스 효율성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분야로 이뤄진다.
평가 결과 두 쉼터 모두 전국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이중 단기 쉼터 ‘하모니’는 S등급 상위 21개소에 선정돼 최우수기관 현판이 제공된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일시보호 및 숙식 제공 ▲상담·선도 수련 활동 ▲학업 및 자립 지원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있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보호와 사회 복귀, 자립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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