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사업별 팀장 166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총 3530명이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며, 이는 전년 대비 12%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6년 만에 보수도 인상돼 공익활동형 참가자는 2만원이 오른 월 29만 원, 사회 서비스형 참가자는 4만원이 오른 월 63만4000원을 받게 된다.
노인 일자리 규모 확대 및 보수 인상을 통해 올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일자리 제공과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에 팀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팀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참여하신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면서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강화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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