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올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특수 청소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저장강박 의심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적절한 서비스 연계에 어려움이 있는 현실을 고려해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시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해 2023년 10가구, 2024년 7가구, 2025년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도 저소득층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변에 저장강박 의심 가구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을 경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관할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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