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29일 신우신협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정부시협의회가 지역 병원 등 14개 의료기관과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 및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북한이탈주민들은 지역내 병원 등에서 원환한 질병 상담, 치료, 의료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김동근 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애써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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