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외국어 가능 인력의 부재로 수출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통역과 번역 서비스를 지원해 판로 확대 및 수출 역량 강화를 돕는다.
지원대상은 남동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해외 바이어 방문 및 상담 등에 필요한 통역과 회사소개서, 상품홍보물, 계약서 등 수출을 위한 제반 서류 번역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40만 원까지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기타 언어도 가능해 중소기업이 수출 시 겪는 통역 및 번역 애로를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기업은 수출경쟁력이 있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외국어가 가능한 전문인력의 부재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통·번역 수수료 지원사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해 기업의 수출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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