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6회 성동구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0일부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제6회 성동구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을 위한 스마트·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개최되며,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접수하는 적극적인 정책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동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신청서를 작성하여 성동구민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제출하거나 성동구청 스마트도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는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등 총 2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채택된 아이디어에 대해 5월 중으로 온라인 성동구민청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9년 시작한 성동구 생활밀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그동안 총 65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그중 20건의 제안이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위한 정책으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주민 아이디어가 성동구 정책에 반영된 대표적인 사례로는 ▲성동구 푸르미 정거장 표시(안내)등 설치 ▲1인가구 공구장터 운영 ▲스마트쉼터 실종아동정보 연계 홍보 ▲몰카 탐지기 대여서비스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느려도 괜찮아 존’ 키오스크 설치 등이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큰 변화는 바로 우리 주변의 작은 노력과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모두가 함께 편리한 일상을 누리는 스마트포용도시 성동 구현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보태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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