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22일 기아자동차 중동지점과 함께 구(舊) 제2여객터미널 공영주차장(중구 항동7가 1-59)에서 ‘설맞이 장거리 운행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시스템, 타이어 상태 등 운행에 중요한 기능을 점검하며,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품의 보충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차량 무상점검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임시 공휴일이 27일로 확정돼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량 점검을 통해 고장 예방은 물론, 안전한 설 귀성길을 지원하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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