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배달 음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배달앱 등록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 및 조리식품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배달앱에 등록된 지역내 배달음식점 약 200여곳이다.
구는 ▲조리시설 청결 상태 ▲보관 식품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 위생 ▲식품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식중독균 등 위해 요소가 있는지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
점검 후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중대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등을 통해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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