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는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가족영화의 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4~12세의 대상 아동과 부모 128명(52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롯데시네마 성남중앙점에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 2’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평소 문화생활이나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355가구, 464명이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전문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성장 멘토링 행사 ▲오는 11월 드림스타트 졸업 예정 아동 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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