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2월 서류ㆍ면접 심사를 통해 등산로 관리원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8개월간 시내 숲길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등산로 관리원 운영 사업은 2007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시작돼 2023년에는 고사목 등 35주를 제거하고 산림현장 민원 54건을 처리하는 등 쾌적한 산림 이용이 가능해져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선발된 등산로 관리원은 6명씩 2개 조로 편성돼 등산로 및 산책로내에 있는 고사목 등을 제거하고, 등산로 관련 불편 민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작업 특성상 산림내 야외작업 과정에서 뱀, 벌 등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가 많고, 예초기, 기계톱 등 장비 사용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다.
이에 파주시는 현장 투입에 앞서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들이 등산로 등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정비해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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