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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봉산 인공암벽장에서 암벽등반 체험하는 학생들.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10월까지 배봉산 인공암벽장을 개장한다.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조성된 배봉산 인공암벽장은 높이 7m 규모로,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전문 강사에게 장비 사용법, 실기교육, 응용동작 등을 배울 수 있는 암벽등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암벽장은 누구나 개인 및 단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수시로 신청받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정원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인공암벽 등반은 연령에 관계없이 체력 증진과 함께 집중력, 모험심, 성취감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라며 "배봉산에 조성된 인공암벽장, 황톳길 등에서 활기찬 여가생활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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