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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과학고등학교 주변 노후도로 정비사업 후 예상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한성과학고등학교에서 현저테니스장에 이르는 약 300m의 도로를 올해 7월까지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대상 도로는 2003년 포장 이후 21년 이상 지나난 곳으로, 구는 낡은 도로를 주변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경사도 13%인 이 구간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해 노면 마찰력을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 환경 개선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이 증대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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