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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2024년 한국안전훈련'에서 태풍으로 인한 지붕 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통합지원본부에서 유관기관 등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8일 구청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구로소방서, 구로경찰서, 육군 제7688부대, 서울시설공단 등 16개의 유관기관, 단체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범국가적인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야구 경기 중 태풍으로 인한 고척스카이돔 지붕의 일부 붕괴와 함께 시설물 가스 배관 파열로 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같이 신속하게 유관기관, 부서와의 협력 체계을 구축해 대응했다.
문헌일 구청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불시에 발생하는 재난 속에서 실천처럼 유관기관, 단체와 함께 역량을 점검해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훈련을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재난 사고뿐만 아니라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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