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보건소는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관리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뇌졸중 재활 교실은 지역사회 뇌혈관질환자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목적으로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작업치료사가 목 · 어깨 · 팔꿈치 · 손목 관절의 자가운동법을 장애인 스스로 실습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활교육은 이달 19일에 2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뇌혈관질환자 일상생활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들이 포함된다.
특히 뇌혈관질환 이후의 자가 상지운동법 및 섭식장애 예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구성되어 뇌병변 장애인에게 맞춤 재활훈련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뇌병변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재활교육과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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