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탄소중립녹색실천단’과 함께 주민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탄소중립녹색실천단은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 공익활동 사업이다.
올해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오염 및 온실가스 발생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실천단은 주로 자동차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위해 공영주차장 구역 내 공회전 차량 계도 및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를 펼치는 등 노인 일자리 창출과 공익활동 추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지구온난화 속도를 줄여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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