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한국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한기룡)는 지난 18일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화춘)에서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교회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건강식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반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자율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등 지역 내 소외계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기룡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수 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실천해 주신 한국중앙침례교회에 감사하다.”라며 “전달받은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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