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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갑 서구의원 (사진=서구의회) |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서구는 5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가 구역을 나눠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일부 업체에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한 업체가 약 20만 명의 인구를 담당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올 6월 자유발언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면서 “용역 결과에 따라 수집·운반 업체 확대를 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인천지역 내 타 지자체는 업체당 평균 6만7천 명 정도의 인구를 담당하지만 서구는 평균 12만 명, 최대 20만 명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며 타 지자체 대비 서구의 불균형 문제를 설명했다.
박 의원은 또 “서구는 내년 검단과의 분구를 앞두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고려해 분구 후에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확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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