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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원 버스사진 |
특히 2024년 7월부터 시행한 전 군민 확대 조치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외부 관광객에게도 적용되어 ‘관광 하동’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동군의 과감한 행보는 인근 시군의 정책을 뒤흔드는 강력한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동의 성공 사례를 지켜본 인근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유사 정책을 도입하며 하동발 교통 혁명은 경남의 대세로 굳어졌다.
그 예로 △산청 ‘농어촌버스 무료화’ △함양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화’ △진주·통영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창원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의령 ‘경남 최초 버스 완전 공영제 및 무료 운행’ 등이 있다.
이처럼 하동군의 선도적 정책은 한 지역의 혜택을 넘어 경남 전체의 교통 기본권을 상향 평준화 하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수행했다.
정책 선점은 실질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2024년 시행 첫 해 연간 31만 3583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전 군민 확대 시행 이후 41만 2508명으로 약 31.5%(9만 8925명) 증가했다. 이는 고스란히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외출 빈도 증가로 이어져 연간 약 5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하동군은 “하동군이 앞장서서 길을 닦으니, 경남의 이웃 시군 들이 동행하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라며,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선도적인 민생 정책을 하동 에서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동군은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 주행 버스를 도입하여 농촌 지역의 미래형 교통 체계 구축에서도 ‘가장 먼저 앞서가는 도시’ 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하동 농촌형 자율 주행 버스는 지난해 1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하동읍 생활 거점을 잇는 “캠팩트 매력 도시 하동”의 중요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승객들의 설문조사 결과 재 이용 의사가 99% 이상 나타났으며, 탑승객도 2026년 2월 현재 시행 첫해 대비 51.5%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실험을 넘어 생활 교통으로 안착한 스마트 교통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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