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사회적경제 이동성 홍보판매관’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하여 모은 49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20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등을 위해 3개 대형마트에서 전국 최초 ‘사회적경제 이동성 홍보판매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3년간 판매수익금 중 5%를 적립하여 조성된 것으로 결식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지속적으로 적립금을 기부해준 기업들에 감사하다”면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 이동성 홍보판매관’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 롯데마트 부평점, 이마트 검단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에코백, 아트블록 등 총11개 기업 34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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