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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소재한 아현감리교회 전경.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은 최근 아현감리교회로부터 저소득 가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마다 동주민센터가 추천한 청소년 2명에게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아현감리교회 김형래 담임목사는 “어려운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지실 수 있도록 저소득 가정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수연 북아현동장은 “아현감리교회의 장학금 기부에 감사드리며 동주민센터에서도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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