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국 등 심야시간 유동인구 많은 번화가 지역 신규 지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024년 새해부터 주민들의 의료복지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4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이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대(오후 10시~다음날 오전 1시)에 긴급하게 의약품이 있어야 하는 경우 약사를 통해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가 가능한 곳을 말한다.
연수구는 2021년 9월부터 송도동 별온누리약국(송도동 타임스페이스)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총 4곳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했다.
새해에도 별온누리약국은 365일 지속 운영하며, 요일제 약국은 심야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 등으로 교체해 권역별로 원도심 3곳, 송도신도심 3곳 등 총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며 “지속해서 공공심야약국을 추가 모집·운영해 주민을 위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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