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시훈 서울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이 최근 도로 지반침하 민원 현장을 찾았다.
이번에 민원이 발생한 곳은 창신동 416-7 일대에 노후 건축물이 많은 좁은 골목으로, 도로 지반침하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되자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 이시훈 위원장이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나선 것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종로구청 담당자 및 공사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민원인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현장을 확인한 이 위원장은 “지반침하 발생은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조속히 굴착공사를 시행해 원인조사를 실시해달라”라고 관계 부서에 주문하면서 “민원 현장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많이 있는 만큼 굴착공사 진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세심한 당부도 남겼다.
한편, 해당 현장은 도로굴착을 통한 원인조사를 실시해 그에 상응하는 후속조치가 이뤄진 후 항구복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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