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역자율방재단에서 무더위 쉼터 점검 및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취약한 폭염 약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7월 22일부터 8월 13까지 총 58개소를 대상으로 3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더위 쉼터 안내표지판 상태 확인, 냉방기기 점검, 청소 및 무더위 쉼터 이용자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야외 작업 농민과 폐지 수거 노인 등을 대상으로 폭염 활동 요령 안내,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 쉼터 안내 활동 등을 펼쳤다.
박재영 자율방재단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안부 확인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 및 우려 지역 순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재난 예방 홍보 등을 해오고 있으며, 자연 재난 및 사회재난에 대한 예찰 ·점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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