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하천과 부대시설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선포된 특별재난지역 지원계획에 따라 국고를 투입하고 있다.
군은 지방하천 22곳, 소하천 55곳 등 77곳에 471억원을 들여 유실된 제방을 복구하고 도로 기능복원과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까지 70곳에 대한 복구를 완료됐고 규모가 큰 남양면 온직천 등 7개 하천의 복구사업은 2024년 말까지 추진된다.
군은 또 잦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나 태풍의 발생 빈도와 세력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지역내 하천과 인근 유역의 치수 능력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시설 유지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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