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관장 이민희)은 21일 재가복지 장애인 가정 137여 가정을 대상으로 ‘설레는 설’ 명절 지원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지역에서 소외감을 겪고 있는 재가 장애인 가정에 명절 지원품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명절 지원품(라면 등)은 장기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식품을 선호하는 장애인 가정의 수요를 반영했다.
이날 인천여성운전자회 봉사자들은 재가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명절 지원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재가 장애인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구는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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