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춘)은 지난 2월 6일부터 24일까지, 남동구·연수구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 관리자 60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기적인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정책의 이해, 위기 학생 발굴 및 지원 방안,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조 사항 공유 등으로, 교육지원청과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실질적인 학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기 학생을 돕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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