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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9억 7000만 원의 예산으로 총 261세대를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35세대, 지붕개량 지원 6세대,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20세대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352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 원, 일반가구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업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2월 29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및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환경관리과(055-749-8641)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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