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놀이학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 놀이학교'는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수업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10회 운영한다. 구는 관내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등급 시험을 통해 세 개의 학급으로 반편성을 마쳤다. 수업은 인천영어마을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원어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실생활에서 유용한 영어 표현을 습득하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학습이 아닌 실제적인 영어 사용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예산과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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