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위생개선 차곡차곡’ 위생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월 1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어린이급식소 86개소와 사회복지급식소 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 소속 영양사가 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급식소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 관련 법적 기준을 안내하고,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현황판’을 제공해 위생 실천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장 지도는 ▲보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무표시 식품 미보관 ▲식품 보관 기준에 따른 적정 온도 유지 및 구분 보관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필수 위생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위생개선 차곡차곡’ 사업을 통해 등록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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