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노인문화센터는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비를 만나게 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양심 우산’ 사업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우산을 빌려 사용하고, 이용 후 다시 센터에 반납하는 자율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수노인문화센터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불편함을 따뜻한 배려로 바꾸고, 어르신들이 언제나 환영받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
최부선 센터장은 “비가 오는 날, 어르신들께서 망설이지 않고 센터를 찾으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며 “작은 우산 하나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손길처럼 느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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