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설사환자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에 돌입한다.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평일은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4시까지 감염병 대응 근무자를 지정해 비상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질병관리청, 전라남도, 22개 시군 보건소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환자 집단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 현황을 공유해 감염병 발생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물섭취, 음식 익혀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하고 2명 이상의 설사 감염병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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