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간석자유시장에서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서서 근무하고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등 건강관리가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상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교육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피로 완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 검사를 실시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하여 올바른 생활 습관 관리법을 교육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인들은 “바쁜 장사로 운동시간이 부족한데, 시장에서 스트레칭도 배우고 건강도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은 근무시간이 길어 건강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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