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AI(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과 로봇의 공존과 협력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을 맡은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는 ‘인간과 로봇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로봇과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 및 직업 세계의 변화를 설명하고, 미래 사회에서 인간의 역할에 대해 함께 성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진로 설계와 인간-로봇 관계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기술 발전을 넘어서 인간과 로봇이 진정한 친구가 될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이어질 릴레이 특강에서는 교육의 본질과 미래 사회에서 인간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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