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강화군 내 33개 학교에서 섬 특화 문화예술교육인 ‘강화 꿈섬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연극, 무용,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13개 분야 21개 강좌로 구성되며, 교과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수업, 동아리 활동 시간에 예술강사와 교사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꿈섬’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강화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예술가 학교 레지던시 운영(강남중·길상초) △강화 동요·가곡 특화 교육과정 운영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총 33개 학교에 3,007시간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섬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기여하겠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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