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주안·화도진·연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천 관내 4개 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의 적절성과 지역사회 연계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선정된 각 도서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사서 및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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