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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동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주거 안전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 6세대에 방범창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범창 설치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송림동에 거주 중인 어르신은“밤마다 창문을 열어놓기가 무서웠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경제적으로 힘들어 설치를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주민들의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불안 요소를 줄이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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