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성격 검사 병행해 정서 지원 연계 뒷받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및 기질·성격 검사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검사는 아동의 수준과 욕구를 정확히 파악해 학습지 및 학원 연계 등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그간의 학습지원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께 진행된 기질·성격 검사는 아동의 정서 및 성격 특성을 파악해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정서 지원, 상담, 사회성 프로그램 등의 연계를 뒷받침한다. 아울러 개별 아동의 잠재력과 강점을 개발하는 데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검사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학습 및 정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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