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 성북·동대문잇다 푸드뱅크와 업무협약 체결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0 13:08: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성동·성북·동대문구 푸드뱅크·마켓 업무협약식.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는 성북잇다푸드뱅크, 동대문잇다푸드뱅크와 최근 '기부식품 활성화 및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치구 잇다 푸드뱅크·마켓(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은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긴급위기가구,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구를 비롯한 3개구가 그간 지역별 한계가 있던 후원 물품을 지역간 협력으로 연계해 자원의 가치를 재창출하며 푸드뱅크·마켓 센터 이용자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협약 후 지난 5일에는 지역내 업체인 (주)다인한우에서 후원한 이웃사랑 물품을 협약 자치구에 나누어 배분하기도 했다.

 

서울시 푸드뱅크·마켓센터협의체(37곳) 회장을 맡고 있는 채귀남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기부식품 활성화라는 좋은 취지로 3개 구가 연합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푸드뱅크·마켓을 이용하는 대상자의 균형적인 영양공급을 위해서는 다양한 식품 확보가 중요한데, 이번 협약이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