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군수 “관리자의 책임 있는 조치가 안전의 출발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0일 각 부서장 및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5대 사고 및 12대 안전조치 ▲심뇌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안전 리더십과 조직 안전 문화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리감독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책임을 강조하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철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조치가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 행정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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